아침에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전화가 울렸습니다.
“브로슈어처럼 작은 소책자 제작을 하고 싶은데,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다 맡길 수 있을까요?”
소책자는 카탈로그, 팜플렛, 브로슈어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는데, 공통점은 보여주고 싶은 대상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시각적 완성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업 내부에서 직접 디자인과 인쇄를 모두 처리하기는 쉽지 않지요. 그래서 전문 파트너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디자인과 인쇄, 함께 가야 완성됩니다
소책자 제작은 단순히 ‘보기 좋게 꾸미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디자인 – 인쇄 – 후가공 – 납품까지 모든 과정이 이어져야 결과물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디자인만 외주에 맡기고 인쇄는 다른 곳에서 진행하다 보면, 색감 차이나 재단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네오다큐는 디자인과 인쇄를 한 흐름 안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수정이나 추가 요청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만드는 차이
소책자는 자주 제작되는 인쇄물이 아니어서, 한 번 맡기면 결과가 바로 성과와 연결됩니다.
“표지는 세련되게, 본문은 읽기 편하게, 제작비는 합리적으로.”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려면 경험이 중요합니다. 네오다큐는 학교 교재부터 기업 브로슈어, 전시회용 소책자까지 다양한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담 디자이너와 직접 인쇄 시스템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을 정확히 담기 위해 전담 디자이너가 배정됩니다. 시안을 비교하며 선택을 도와드리고, 작은 수정까지 빠르게 반영합니다.
또한 직접 인쇄 라인을 운영하기 때문에 외부 업체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일정이 촉박한 작업도 직접 컨트롤이 가능하고, 품질 관리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안에 꼭 받아야 한다”는 요청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 찾게 되는 결과물
저희가 늘 중점을 두는 건 ‘한 번 맡기면 다시 연락 주시는 결과물’입니다. 소책자 하나가 회사의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에, 고객의 기대를 넘기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업이 끝난 뒤 “다음엔 다른 자료도 부탁드릴게요”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소책자 제작은 꼭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땐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네오다큐는 작은 소책자 하나에도 디자인–인쇄–납품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네오다큐 이주희 드림